에디터가 만난 o/p-004

[Mag Yb]

o/p-004.01과 에디터

처음 신상 컬렉션이 나왔을 때 대표님이 저에게 권한 안경이 o/p-004.01 이었습니다. 첫 느낌은 강렬했습니다. o/p-004.01 의 검게 빛나는 브로우 라인이 압도적이었죠. 한번도 이런 하금테를 써본 적이 없어서 부담스러웠습니다. 과연 나랑 잘 어울릴까?

두 달간의 경험과 구경하는 재미

안경 자체는 이뻤습니다. 리벳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고 반은 투명하고 반은 검정색인 템플 안에 보이는 메탈 심에도 정성이 담겨있어 보여서 신기했습니다. 작은 안경 안에 생각보다 너무 많은 디테일들이 녹아 있었습니다. o/p-004.01을 책상 위에 올려두면 이 디테일들을 눈으로 훑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탄탄하면서 견고하다

다행히 이 안경테는 저에게 잘 어울렸습니다. 지능 +1 된 느낌이었죠. 좀 더 나를 뚜렷하게 만드는 액세서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간 무게감이 있지만 탄탄하고 밸런싱이 잘 잡힌 느낌이었습니다. 단단한 아세테이트는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 같은 강인함이 느껴졌습니다.

금방 익숙해지는 착용감

지금도 o/p-004.01 을 쓰고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일할 때 쓰는 게 익숙해져서 이제는 안 쓰면 집중이 안되는 느낌입니다. 

실리콘 코패드와 잘 다듬어진 템플 부분이 코와 귀에 닿는데 금방 익숙해질 정도로 이질감이 없습니다. 

디자이너의 노하우가 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아름답고 강인한 안경

옐로우비 안경은 안경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안경입니다.

패션 액세서리, 일과 함께하는 지능 +1 아이템 그리고 바라보는 재미가 있는 안경.

에디터는 o/p-004.01 을 추천합니다.[끝]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과 디테일이 담긴 o/p-004.01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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